김성제 의왕시장, 당선 후 첫 일정으로 현충탑 참배 (의왕시 제공)



[PEDIEN]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성제 의왕시장이 6월 4일,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왕시 현충탑을 찾아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김 시장은 이날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진행하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공훈을 되새기고 깊은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시민들의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그는 '철도망 확충', '도시개발', '문화·복지·교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들과 약속했던 비전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의왕시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현충탑 참배는 김 시장이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앞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리며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앞으로 김 시장이 시민과의 약속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