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문화재단, 한여름에 만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평택시 제공)



[PEDIEN]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평택에서 펼쳐진다.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일 안정리 예술인광장 일원에서 ‘6월 마토예술제 썸머크리스-마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지막 토요일에 하는 예술제'라는 의미를 담은 마토예술제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다. 올해 6월에는 ‘썸머크리스마스’라는 이색적인 주제로 여름 시즌에 맞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시원한 물놀이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워터풀장과 버블풀장,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플레이존이 조성된다. 모래사장 보물찾기와 ‘산타를 찾아라’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반려견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강아지 수영장과 어질리티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버블 매직쇼, 브라스밴드 공연, 시민 참여형 ‘마토가요제’ 등 풍성한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또한 크리스마스 머리띠 만들기, 산타 가방 만들기 등 여름과 크리스마스를 접목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형 포토존과 휴식 공간 역시 특별한 축제 경험을 더할 예정이다.

평택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와 공동체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원한 물놀이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까지 마련했으니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