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구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으며 재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56.21%의 득표율로 상대 후보를 제치고 구청장직을 다시 맡게 됐다.
재선에 성공한 진 구청장은 출근길에 당선 소감을 밝히며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구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었다고 회고하며, 이를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 강서구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진 구청장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주민들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더 큰 강서'로의 도약을 염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해석했다. 그는 앞으로도 늘 주민들과 함께하며 더 나은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공식 업무에 돌입한 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실국장들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착수했다. 지난 임기의 성과를 발판 삼아 새로운 비전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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