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가족사진 콘테스트 ‘시간 속 우리가족’ 시상식이 지난 2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걸어온 성장 과정과 추억을 공유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콘테스트에는 다수의 가족이 참여해 과거와 현재를 담은 가족사진을 출품하며 아이들의 성장 과정과 가족이 함께한 시간을 공유했다. 복지관 내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는 출품작들이 전시되었고, 내·외부 관람객들의 투표를 통해 총 8가정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사진 속 아이들의 성장 모습과 가족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수상작 소개 시간에는 각 가족이 지나온 시간과 아이의 성장 스토리가 공유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소중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현재의 모습을 아름답게 기록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활발하게 소통하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 위탁 운영 기관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 증진,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와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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