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 개최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들을 위한 당선증 교부식이 열렸다. 4일 오후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당선인 등 총 15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당선증을 받았다.

이번 당선증 교부식은 화성시만세구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정영호 위원장이 직접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정 시장 당선인을 시작으로 지역구 도의원, 지역구 시의원, 비례대표 시의원 순으로 수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당선인들의 가족과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함께 자리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당선인들은 선관위 위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며 화성특례시의 발전과 상생 정치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당선인은 당선증 교부 후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 준 선관위 관계자들과 성원을 보내준 시민,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경쟁을 뒤로하고 이제는 여야 구분 없이 화성시민의 행복을 위해 ‘원팀’이 되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정 당선인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변화를 챙기는 동시에 화성의 10년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당선된 의원님들과 집행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누구나 살고 싶고 사는 것이 자랑스러운 화성’을 만들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화성시는 이번 만세구 선관위 주관 행사를 시작으로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선거관리위원회 소속 당선인들을 위한 당선증 교부식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