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집중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40개국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가을 3대 축제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린다.
수원시는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홍보 부스에서 수원 관광 및 축제 관련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관광 안내 책자, 홍보물을 배포한다. 또한, '수원 방문의 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수원시는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버스 1795행' 체험존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체험존에서는 버스에 탑승해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수원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콘텐츠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관광전에서 수원화성의 품격과 가을 3대 축제의 매력, 그리고 XR 기술로 되살아난 정조대왕 능행차까지 수원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며 "230년 전 정조대왕이 꿈꿨던 계획도시이자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의 가치를 많은 분들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수원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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