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그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휴식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보훈가족 힐링캠프 인 장흥'을 운영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8일부터 30일까지 장흥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대상은 양주시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기념식이나 참배 위주의 보훈행사에서 벗어나 캠핑, 미술관 관람, 지역 관광시설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보훈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에게는 미술관옆캠핑장 이용 지원과 함께 양주시립 장욱진·민복진미술관 무료 관람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미술관 도슨트 투어 및 웰니스 프로그램 참여도 가능하다.
또한, 가나아트파크 50% 할인, 두리랜드 20% 할인, 양주곤충박물관 30% 할인, 청암민속박물관 10% 할인 등 지역 민간 관광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양주시, 양주도시공사, 양주시립미술관, 지역 민간 관광시설이 협력하는 공공·민간 연계형 보훈문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보훈문화 모델을 제시한다는 평가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대상자와 가족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힐링캠프를 마련했다”며 “장흥관광지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보훈가족이 일상 속 휴식과 문화체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참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국가유공자증 등 보훈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캠핑장 예약은 기존 예약제와 병행되므로 전화로 사전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미술관 프로그램 및 관광시설 할인 혜택은 각 시설의 운영 일정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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