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11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센터는 지난 2일 돌봄코디네이터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본교육 7회기와 실습교육 3회기 등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 참가자들은 돌봄의 개념과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돌봄코디네이터의 역할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욕구 사정, 지역자원 연계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수했다.
JM 통합돌봄연구소 김정민 소장과 전해진 선임연구원은 강의를 맡아 실제 통합돌봄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상세히 전달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과 명찰, 활동 물품이 전달되었으며, 수료자들은 각자의 소감과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돌봄코디네이터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 편성 및 조장 선출 등 본격적인 현장 활동 준비도 마쳤다.
참여자들은 현장 활동의 안전성과 긴급 상황 대응을 위해 2인 1조 운영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이를 적극 반영하여 향후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돌봄코디네이터들이 지역 주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센터는 앞으로도 이들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돌봄코디네이터 양성을 통해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및 시민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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