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산시는 삼락생태공원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 및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 '부산시민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가족과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새마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부산시 주요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민 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활동에 헌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백일장, 사생대회, 오행시 짓기 등이 마련되었으며, 청년새마을회원들의 플래시몹 공연, '어울림 골든벨', '세대공감 콘서트'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행사장 일대에서는 각 구군 새마을회가 운영하는 체험·먹거리 부스와 함께 새마을장터가 운영되었다. 특히 새마을장터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과 의류 등을 나누는 자원순환 및 나눔 문화 확산 활동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김경덕 시 행정부시장은 “나눔과 봉사, 협력의 가치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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