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청년 창업 원스톱 지원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는 지역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중구 청년 창업 원스톱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임차료 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창업 초기 단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함으로써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중구는 올해 청년 창업가 7명을 선정해 매월 최대 70만원의 임차료를 5개월간 지원한다. 또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홍보비로 최대 100만원을 패키지로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는다.

신청 자격은 18세에서 39세 이하의 중구 거주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고용보험에 가입되지 않은 예비 창업가거나 사업자 등록 후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가여야 한다.

타 지역 거주자도 공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 중구로 주민등록을 전입하면 지원받을 수 있어 외부 청년 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6월 8일부터 23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중구 일자리경제과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구는 서류 및 발표 면접 심사를 거쳐 역량 있는 창업가를 오는 7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청년들의 중구 내 창업과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도전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청년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