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실태조사원 모집 (대전대덕구 제공)



[PEDIEN] 대전 대덕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에 참여할 실태조사원 6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체납관리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이들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해 납부를 안내하고 체납 사유를 면밀히 파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대덕구는 체납자별 개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여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원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은 단순한 체납액 징수에 그치지 않는다. 생계형 체납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체납자의 어려운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한다.

응시 원서 접수는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구청 세원관리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7월 10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채용 관련 세부 일정과 자격 요건은 6월 8일부터 대덕구청 누리집 채용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세원관리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대덕구는 이번 채용에서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그리고 세무·상담·복지 분야의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을 우대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대덕구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체납자별 납부 여건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것”이라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춘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