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는 6월 12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를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대피지원단 대응체계 교육'을 실시했다.
울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읍·면·동장과 주민대피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대피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 우선 대피 대상자 관리, 대피 명령 제도, 효과적인 대피 정보 전달 체계, 그리고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민 대피 대응 요령 등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1대1 맞춤형 우선 대피 대상자 관리, 비상 연락망 구축, 그리고 구체적인 주민 대피 지원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루며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참석 공무원들에게는 '2026년 주민대피체계 운영 읍면동 교육 참고자료'가 배포되어, 향후 주민 대피 대응 체계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주민 대피는 인명 피해 예방의 핵심 수단"이라며, "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주민대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울산시가 재난 안전 관리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는 방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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