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시는 6월 12일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통계데이터 활용 정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통계데이터를 행정 분석과 정책 수립, 시책 발굴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과학적인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시스템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대회에는 18건의 공모 사례 중 서면 심사를 통과한 6건의 우수 사례 발표자와 심사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발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3건이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울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5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이들 우수사례는 국가통계 활용 확산을 위해 국가데이터처 주관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 울산시 대표로 출품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통계데이터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여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행정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울산시 경진대회 우수사례가 국가데이터처 주관 본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데 이은 성과로, 데이터 행정 분야에서의 울산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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