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드림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800kg을 대전광역푸드뱅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시민들의 참여로 운영되는 도시농업 공간인 ‘드림텃밭’에서 자란 귀한 결실이다.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성을 다한 농산물로, 이웃에게 나눔을 ‘드린다’는 의미와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꿈’을 담아 조성된 텃밭에서 나왔다.
전달된 감자는 홀로 사는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은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받게 된다.
대전시는 매년 ‘드림텃밭’에서 계절별 농산물을 재배해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도시농업을 통해 공동체 가치를 확산하려는 노력이다.
박익규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고물가와 무더위로 힘든 시기에 ‘드림텃밭’에서 수확한 감자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도시농업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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