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온라인 소비 촉진 행사를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강화를 목표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 기간 동안 울산페달과 울산몰 이용자는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울산페달 3000원, 울산몰 5000원의 배달·택배비 지원 쿠폰을 각각 1매씩 받을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의 생활 밀착형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내 온라인 플랫폼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여기에 울산페이로 결제하면 최대 18%의 적립금 혜택까지 더해져, 할인과 적립을 동시에 누리는 '두 마리 토끼 잡기'가 가능해진다. 이러한 혜택은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는 동시에, 울산페이 및 관련 플랫폼 이용률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울산시는 가맹점 확대를 통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가맹점 지인 추천 행사’를 병행하여, 기존 가맹점의 추천으로 신규 가맹점이 입점할 경우 추천인과 신규 가맹점 모두에게 2주간 주문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이 쿠폰 역시 1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맹점의 초기 매출 확보와 안정적인 정착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지역 대표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협력도 강화된다. 울산페달에 입점한 티엠티피자와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6월 30일까지 특별 쿠폰 행사를 진행한다. 티엠티피자는 1만 9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 꾸브라꼬 숯불치킨은 2만 1000원 이상 결제 시 3500원 쿠폰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이는 시민들에게 인기 있는 메뉴에 대한 가격 부담을 줄여주어 소비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6월 행사는 배달·택배비 실질 혜택 제공으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드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울산페달·울산몰 입점을 원하는 사업주는 울산페이 앱 내 ‘가맹점 신청’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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