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 지역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는 생활과학교실이 문을 연다. 대전 서구 4개 공공도서관은 충남대학교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복권위원회,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충남대학교 생활과학교실' 3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7월 6일부터 9월 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다양한 실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복잡한 과학 이론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실험에 사용되는 재료비 5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는 재료비가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이달 18일 오전 10시부터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각 도서관별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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