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입시 정보 격차 해소 ‘대학 진학 박람회’ 개최 (대전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오는 7월 4일 국립 한밭대학교 국제교류관에서 '2027학년도 대입 진학 특강·상담 박람회'를 개최한다.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대학 입시 전문 컨설팅 비용 부담과 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학 전략 수립 기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람회는 두 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현직 진학지도 교사들이 최신 입시 변화에 발맞춘 대학 입시 전략과 학생부 기록·관리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2부에서는 이지원 SP 입시학습컨설팅 대표가 '수시 모집의 변화와 평가 기준, 현실적인 지원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친다.

특히, 대진진학지도협의회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 '1대1 대입 상담'은 회차당 30명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는 수험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입시 로드맵을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안내문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이와 더불어, 입시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도록 응원 메시지 작성 존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급변하는 입시 제도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가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지역의 교육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