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지난 12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하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경력 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책 발굴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회의에는 서구 여성가족복지과, 전략사업과를 포함해 배재대 ICT 융합새일센터, 대전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 대전·세종 성별영향평가센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등 7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여성 사업자 대표 3명도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 현황과 정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 전반에 걸쳐 나타나는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구 관계자는 협의체를 통해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 환경 조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발굴, 기업 내 조직 문화 개선 방안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과제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