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주도의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본격화했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과 방부목 구간에 여름 초화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6명이 참여하여 천일홍 50본, 멜란포디움 100본, 댑싸리 80본 등 총 230본의 초화를 심었다. 형형색색의 꽃들은 마을 환경을 더욱 쾌적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김인열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꽃을 심는 과정을 통해 마을에 대한 애정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깊게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주민들에게 작은 행복과 활력을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작전1동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희 작전1동장은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활동이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초화 식재 사업은 작전1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주민들의 손으로 가꾼 꽃들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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