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온라인 검색과 소셜 미디어는 소비자의 주요 정보 탐색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홍보 능력은 곧 매출과 고객 유입으로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
은평구는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춰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홍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 내 음식점, 카페, 미용실 등 방문 고객 대상 업종의 소상공인이다. 온라인 홍보를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가 가능한 업체를 중심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총 600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사회관계망 서비스 활용법 교육, 네이버 지도 등록 및 노출 개선 컨설팅, 가게 홍보 전략 수립, 리뷰 관리 방법 등 온라인 홍보 전반에 걸친 전문적인 지도가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안내문에 포함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업체에는 개별적으로 안내가 이루어진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사업 수행기관인 상상우리로 문의할 수 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문의는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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