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PEDIEN]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한 영화 상영회를 마련했다. 센터는 매월 진행하는 '시네마 인트로' 프로그램을 통해 6·25 전쟁의 역사를 바꾼 결정적인 작전, '인천상륙작전'을 주민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상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영화를 통해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되었다. 상영작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의 흐름을 뒤바꾼 인천상륙작전을 배경으로, 작전 성공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인물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는 오는 20일 오전 9시 50분, 센터 8층 오픈스튜디오에서 상영된다.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빈백 좌석이 마련되며, 상영 시작 전에는 영화의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의미를 깊이 있게 짚어보는 '무비 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이는 단순한 영화 감상을 넘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안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주민들이 영화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네마 인트로'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에 열리며, 이번 '인천상륙작전' 상영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상영일 2주 전부터 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