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청년들의 휴식과 성장을 지원하는 전용 공간 '동작청년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지난 4일 문을 연 센터는 노량진 옛 동작구청사 가설건축물 2층에 195㎡ 규모로 마련됐다. 동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에서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 내부는 음악과 책, 차를 즐길 수 있는 오픈라운지를 비롯해 독서와 노트북 작업이 가능한 공유홀, 청년 정책 및 일자리 상담실, 다목적실 1·2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청년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전망이다.
구는 센터를 통해 노량진청년일자리센터와 연계한 취업·창업 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 원데이 클래스 등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년 모임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공간 대관 서비스 제공 및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힘쓴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청년센터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배우고 성장하는 든든한 거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동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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