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의 상징 캐릭터 '해치'가 글로벌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반포한강공원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현장에서 '미니언즈 & 몬스터즈'와의 협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15일 개봉 예정인 유니버설 픽쳐스의 신규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 개봉을 기념해 기획됐다. 영화의 주인공인 제임스, 헨리, 에드가 최고의 몬스터 배우를 찾아 세계를 탐험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는 콘셉트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잠수교 뚜벅뚜벅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해치와 미니언즈 캐릭터들이 등장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의 대표 캐릭터 IP인 해치의 친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문화·관광 콘텐츠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이번 만남이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의 세계 진출을 위한 첫 오디션이 될지 기대해 달라"며 "앞으로도 해치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와 만나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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