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취약계층 주거안전 위한 방범방충망 설치 완료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범죄 예방과 주거 안전 강화를 목표로 취약계층 35가구에 대한 '방범방충망 설치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외부 침입에 취약한 저층 주택 등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이들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현장 조사를 통해 범죄 불안감이 높은 가구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현관문과 창문 등에 튼튼한 방범방충망을 설치했다. 이는 단순한 해충 차단을 넘어 외부 침입을 효과적으로 막고 사생활을 보호하는 이중 기능까지 갖췄다.

방범방충망 설치는 범죄예방설계의 일환으로, 주거 안전성을 한층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