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소통 증진을 목표로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9명을 포함한 총 22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
워크숍은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국적인 주민자치 활성화 사례를 학습하며 위원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충남 홍성에 위치한 '솔바람테마파크'를 방문하여 자연 친화적인 공간 조성을 견학했다. 이곳에서 주안6동의 친환경 녹지 공간 조성 방안과 주민자치회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루어졌다.
오후에는 보령의 '상화원' 전통 정원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과 마을 가꾸기 사업에 대한 영감을 얻었다. 워크숍에서 나눈 다양한 의견과 현장 견학 사례는 향후 주안6동 주민자치회 사업 계획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박영규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워크숍에서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살기 좋은 주안6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주민자치의 핵심은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에 있다”며, “이번 워크숍이 주민자치회의 활동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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