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노인일자리 참여자 대상 혹서기 통합교육 실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831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통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0일부터 16일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문제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춘다. 참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로 구성됐다. △교통안전 △아동학대 예방 △일상생활 안전관리 등 다양한 생활안전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인천교통공사 소속 교통안전교육 전문강사가 직접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 넘치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여름철 폭염은 어르신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기에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