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가 2027년도 시설원예 분야 지원사업의 예비 사업자 모집에 나선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고정식 재배시설에서 채소, 화훼,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사업은 ICT 시설·컨설팅, 시설원예현대화, 에너지절감시설, 농업에너지이용효율화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환경제어시스템, 원예시설 현대화 장비, 에너지 절감 자재, 신재생에너지 냉난방 시설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의 경영 안정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구청 농정팀에 필요한 서류를 갖춰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농가들이 처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은 연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청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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