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용산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직영 안내소 '용산웰컴센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
용산역 아이파크몰 내 공공기여시설에 자리한 센터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용산구의 구정 홍보까지 담당하는 복합 거점으로 기능한다.
용산역이라는 뛰어난 접근성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용산의 주요 명소와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용산의 풍부한 문화·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센터는 아이파크몰 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파민 스테이션' 구역, 용산역 3층 대합실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외부 이동 없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상주하는 2명의 관광안내요원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며 관광지, 교통, 편의시설 관련 상세 정보를 안내한다.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용산의 주요 관광 명소, 문화 행사, 축제 소식, 구정 현안 등을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며 지역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용산을 찾는 모든 이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얻고 용산의 매력을 만끽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센터 운영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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