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기후위기 대응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안성시 공동주택 탄소줄이기 챌린지'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 모집에 나선다.
이번 챌린지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대상은 안성시 관내 2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안성시청 환경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여 단지는 600세대를 기준으로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평가를 진행한다. 총상금은 1500만원 규모로, 연말 종합 평가를 거쳐 총 9개 우수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각 그룹별 최우수 공동주택에는 300만원, 우수 공동주택에는 2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감축 노력 공동주택은 그룹 통합으로 5개소를 선정해 각 1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선정된 공동주택은 향후 안성시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 평가 시 가산점 혜택이 추가로 부여될 예정이다.
주요 평가 부문은 탄소중립 참여와 에너지 감축 실적이다. 또한 음식물 RFID 설치 및 종이팩, 식용유, 건전지 등 전용 수거함 설치 여부에 따라 최대 10점의 가점이 부여되어 일상 속 자원 순환 노력도 함께 평가받는다.
안성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기관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일상 속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성시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사무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선정 결과는 2026년 12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챌린지 관련 자세한 사항이나 증빙 서류 제출 안내는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성시청 환경과 환경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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