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지난 6월 13일 안성맞춤랜드에서 '물 절약 체험 캠페인'을 개최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상수도과 직원들은 안성맞춤랜드를 찾은 시민과 나들이객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물 절약 방법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수자원 보전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넓은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부스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물 환경을 주제로 한 페이스페인팅 부스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물과 자연환경을 상징하는 그림을 그려주며 환경 보호 메시지를 친숙하게 전달했다.
또한, 수질검사 체험 부스를 통해 시민들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고 수질 관리 과정을 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는 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단순한 구호가 아닌, 페이스페인팅이나 수질검사처럼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물 절약과 환경 보호가 자연스러운 생활 습관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안성시의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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