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부평구와 부평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13일 굴포문화마루에서 '제3회 부평굴포천 지속가능 SDGs 친환경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을 기념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친환경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행사는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축제는 홍보·체험부스, 문화공연, 아나바다 장터, 콩나물비빔밥 무료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컬러링 엽서 만들기, 타투 스티커 체험, 메시지 작성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김명수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는 “이번 축제가 굴포천을 주제로 한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굴포천 복원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친환경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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