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 남부농업기술상담소가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 중인 참깨의 고품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현장 컨설팅을 본격화했다.
지난 12일,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2층 교육장과 실제 재배 현장에서 16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참깨 재배 현장 컨설팅' 1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컨설팅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참깨 생육 초기 재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해충 발생에 대한 농가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이날 교육에서 권중배 박사는 참깨 파종부터 생육 초기 병해충 방제, 신품종 육묘 기술, 그리고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이어지는 집중 관리 요령까지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올해 '하니올', '영웅' 등 신품종 참깨를 시범 재배 중인 한 농업인은 "경험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전문가에게 현장에서 직접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참깨는 남부권역의 주요 지역 특화 작목으로,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가 역량 강화와 소득 증대를 꾀할 것"이라며, "남은 2번의 컨설팅에서도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특화 작목 육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농업기술상담소는 영농 기술 상담, 농업 기술 정보 제공, 보급종자 공급 등 다양한 농촌 지도 업무를 수행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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