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 남양주시 풋볼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14일 진접읍 크낙새축구장에서 ‘2026 남양주시 풋볼페스티벌’을 개최하며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을 진흥하고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축구 동호인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였다.

남양주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크낙새축구장을 비롯해 부평리 인조잔디구장, 장현리 생활체육시설 축구장 등 총 3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 남양주시축구협회장, 남양주시체육회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았다.

총 13개 팀, 14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클럽별 예선을 시작으로 본선, 결선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일정 속에서 축구 동호인과 관계자 200여 명이 함께하며 축구 경기를 통한 화합과 즐거움을 만끽했다.

문명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한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의 열정이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준일 남양주시축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동호인 간의 우정을 쌓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된 것에 큰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축구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