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오는 16일부터 문화의집 3.3갤러리에서 캘리그라피 전시 '붓끝으로 전하는 이야기'를 개최한다. 남양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지역 내 생활문화동아리 '캘리하랑' 회원들이 창작 활동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전시는 손글씨가 지닌 따뜻한 감성과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생활문화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캘리하랑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문구와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작품들을 선보인다.
작품들은 글씨의 형태와 구성, 여백의 미를 통해 각기 다른 감성과 이야기를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생활문화동아리의 창작 활동과 전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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