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67편 출품…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공모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가 청년 영화 창작자들의 꿈을 지원하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 단편경쟁 작품 공모를 시작했다.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오는 7월 7일까지 진행된다.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영화인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영화 문화 생태계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공공 단편 영화제다.

지난해 열린 영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1067편의 작품이 출품되며 청년 창작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단편 영화 공모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공모 역시 대한민국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30분 이내의 단편 영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선에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1월 아리랑시네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제는 총상금 2500만원 규모로 운영되며, 대상 수상작에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는 우수한 청년 창작자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귀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청춘불패영화제는 청년 창작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북구의 자랑스러운 영화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펼치고 시민들과 깊이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6회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