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영양 삼계탕 나눔 행사 (안성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을 앞둔 안성시 양성면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2일, 협의체는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70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성면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합쳐 마련했으며, 에이티이와 양성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연계 사업으로 추진됐다. 특히 에이티이는 협의체의 삼계탕 나눔 사업에 매년 100만원씩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새마을부녀회 회원 30여명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 과일을 직접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 이들은 방문을 통해 대상자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남성우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기후 변화로 여름철 폭염이 점차 심화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삼계탕 나눔을 시작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