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계양구에서 계양산 둘레길을 따라 걷고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제8회 도란도란 가족과 함께 둘레길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3일, 계양구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과 세계 놀이의 날을 기념해 마련되었다. 계양구의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계양산 둘레길을 걷는 것을 중심으로, 만들기 체험, 놀이 체험, 레크리에이션,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맞이했다.
행사의 시작은 계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소속 아버지들로 구성된 ‘싱포대디’의 힘찬 공연으로 알렸다. 이들의 무대는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축제의 흥을 돋웠다. 또한, 인천더드림병원의 의료 지원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망을 구축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며, “둘레길 걷기와 다양한 체험 활동이 어우러져 가족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입을 모아 만족감을 표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계양구 가족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족의 행복이 곧 지역사회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계양구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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