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주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국가 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상자들에게 연말 혼잡을 피해 8월까지 검진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암은 조기 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국가 암검진은 본인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효과적으로 암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국가 암검진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간암, 폐암 등 다양한 암종을 대상으로 한다. 위암과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2년마다, 대장암과 간암, 폐암은 특정 조건 충족 시 정기적인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만 50세 이상이라면 매년 분변 검사를 통해 대장암을 확인할 수 있다. 폐암 검진 대상자는 54세부터 74세 이하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에 해당하며, 간암 검진 대상자 역시 40세 이상 간암 고위험군으로 한정된다.
검진 대상자 기준과 검진 주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표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 관내에는 20개의 국가 암검진 지정 의료기관이 운영 중이며, 전국 어느 지정 기관에서도 검진이 가능하다.
시는 연말에 검진 예약이 몰려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검진 기회가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늦어도 8월 안에는 검진을 완료하여 여유롭게 건강을 챙기도록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암 검진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국가에서 지원하는 암검진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검진 관련 문의는 안성시 보건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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