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건강한 식생활 실천 돕는 ‘먹거리 아카데미’ 성료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한 ‘먹거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0일, 5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교육의 막을 내렸다.

이번 아카데미는 구민들이 지속가능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과정은 △저속노화·저당 식생활 △올바른 식재료 관리와 저염 실천 △먹거리와 지역공동체 △만성질환과 영양관리 △저탄소 건강밥상 등 총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미각 테스트, 건강밥상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건강, 환경, 공동체라는 세 가지 관점에서 먹거리를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습득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교육이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수료생은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조언 덕분에 식습관 개선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구민 여러분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는 구민들이 건강한 먹거리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이는 은평구가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