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 대접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 동네 착한 밥상'으로 명명된 이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만수6동의 ‘정가네 감자탕’이 짝수 달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행사를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20명이 초청되어 정성껏 준비된 감자탕으로 든든한 식사를 나눴다.
행사를 후원한 정인걸 대표는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영 만수6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해 주신 정인걸 대표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 나눔 행사는 관내 13개 경로당에 순환 지원될 예정이며, 특히 급식 일수가 적은 곳을 우선 지원하여 복지 사각지대와 식사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한 후원 업체의 따뜻한 나눔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기부영수증 발행 등 행정적 지원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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