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한 구리시] 부패는 휴지통에 청렴은 가슴 속에 함께 걸어요, 청렴의 길 (구리시 제공)



[PEDIEN] 경기도 구리시 수택2동에서 지난 6월 초 발생한 빌라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활동이 전개되었다.

총 9가구의 이재민이 발생한 이번 사건에서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화재 발생 직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대한적십자사 동북봉사관과 협력하여 발 빠르게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봉사회는 피해 가구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남성용·여성용 응급 구호 세트 21개와 비상식량 세트를 전달했다. 이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에게 기본적인 생활 물품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였다.

특히 2주 연속으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구호 지원을 연계하며 피해 주민들이 필요한 기본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다.

이 과정에서 구리시적십자봉사회 김복조 회장은 차량을 지원하여 구호 물품의 신속한 운반과 전달을 도왔으며, 재난 구호 활동 전반에 힘을 보탰다.

유동훈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화재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신속하게 긴급 구호를 지원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재난 발생 시 주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택2동 적십자봉사회는 재난 구호 활동 외에도 취약계층 지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