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민들이 6월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특별한 음악 여행을 떠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월 23일, 피아니스트 윤한을 초청해 '살롱 드 파리 : 피아니스트 윤한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재단이 올해 기획한 살롱 시리즈의 네 번째 무대로, 최근 1년간의 프랑스 체류를 마치고 귀국한 윤한이 파리에서의 경험과 깊어진 감성을 여주에 전한다.
18세기 프랑스 살롱을 재현한 듯한 공간에서 펼쳐질 이번 콘서트는 윤한의 앨범 수록곡 '바람의 왈츠', '사려니숲'을 비롯해 파리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곡 'Blanche de Paris',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OST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으로 드라마 OST 작곡과 방송 활동으로 대중성과 음악성을 인정받은 윤한은 이번 공연에서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국내외 재즈계를 대표하는 연주자들이 함께한다.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한 드러머 신동진과 버클리 음대 동문인 베이시스트 정상욱이 참여하여 윤한과 호흡을 맞춘다.
이들의 화려한 앙상블과 즉흥 연주는 파리의 낭만과 재즈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공연은 일상을 벗어나 잠시 파리의 밤거리를 여행하는 듯한 감성을 전하는 무대"라며 "예술이 주는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이사장은 이어 "살롱 시리즈는 하반기에도 계속될 예정"이라며 "개성 있는 음악 세계를 지닌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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