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문화재단이 남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유아 대상의 특별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7월 6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월요일, 6세와 7세 유아 7명을 대상으로 '상상력 쑥쑥 움직임 예술 놀이터'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딱딱한 학습이 아닌, 놀이를 통해 자신의 몸을 느끼고 그 안의 감정과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돕는다. 천이나 날씨, 민속무용 등 다채로운 주제를 몸짓으로 풀어내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표현 능력을 자연스럽게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강좌는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 육아정보나눔터에서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7월 6일에는 '신체인식하며 표현하기'를 시작으로, △천으로 상상 표현하기 △외국 민속 무용: 버디댄스 △감정 표현 움직임 놀이 △날씨가 되어봐요 △우리나라 민속 무용: 남생아 놀아라 순으로 이어진다. 이 과정을 통해 참여 아동들은 한국과 세계의 민속무용을 놀이처럼 즐겁게 경험하게 된다.
이번 교육을 이끄는 김복남 강사는 무용 교육 전문가로서 관련 자격증과 통합예술심리상담사, 표현예술심리상담사 1급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 경험이 풍부하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정답을 찾는 교육이 아닌, 유아 스스로 몸과 감각을 통해 상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세대가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6년 남동문화재단 문화예술 교육 향유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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