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동 주민 손길로 완성된‘우리 동네 마을정원’ 도안동 1519번지 일원 50㎡ 규모 조성… 주민 참여로 의미 더해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도안동 행정복지센터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마을정원' 조성을 완료했다. 이 정원은 도안동 1519번지 일원, 약 50㎡ 규모의 도로변 완충녹지에 조성되어 차량과 보행자 통행이 잦은 공간에 쾌적함을 더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가뿐 아니라 마을 주민과 시민 정원사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상지 인근의 쓰레기 적치 공간 등 경관을 저해하는 요소를 차폐 수목으로 정리하고,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과 화초를 심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색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김윤식 도안동장은 "마을정원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힐링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녹지 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마을정원 조성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완성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도안동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