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22개 시·군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 의정 발전을 논의하는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제183차 정례회의가 남양주시에서 열렸다.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 컨퍼런스룸에서 협의회 정례회의를 공동 주관하며 김승호 협의회장을 비롯한 도내 시·군 의장들을 맞이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82차 정례회의 결과 보고와 함께 협의회의 주요 활동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안건 심의에서는 제182차 회의록 승인 및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제9대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 마지막 정례회의를 남양주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경기도 의정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여러 의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불교의 ‘제행무상’ 가르침을 인용하며 “영원한 것은 없으며 모든 것은 끊임없이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는 참석 의장들에게 앞으로 주민, 의원, 시장 등 새로운 역할이 주어지겠지만, 언젠가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군의장협의회는 차기 제184차 정례회의를 동두천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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