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작구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를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제2회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오는 6월 23일 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9개 보훈단체 회원, 국가유공자, 유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 행사로 구립성인합창단이 ‘님의 노래’ 등 공연을 선보이고, 제52보병사단 군악대가 군가 메들리를 연주하여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
본격적인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묵념, 내빈 소개 및 인사말씀, 호국보훈의 달 기념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보훈유공자 18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또한 6.25 무공훈장 수훈 대상자의 유가족에게는 훈장이 직접 전수될 계획이다.
이어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등 9개 보훈단체장들의 축사가 이어지며, 초대가수 박은정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동작구는 국립서울현충원을 품은 도시로서 보훈예우수당, 참전유공자 배우자복지수당, 나라사랑장수축하금 등 다양한 보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한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알리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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