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도서관, 창작자·출판사·서점과 함께 도서박람회 개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의 출판물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도서 박람회 ‘2026 스몰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 출판인쇄 창작자, 출판사, 서점 등 총 66개 팀이 참가해 시민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하도서관의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2026 스몰테이블’은 개성 넘치는 출판물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도서관이 창작자, 출판사, 서점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 내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행사는 양일간 교하도서관 지하 1층부터 3층 로비, 소극장 등 도서관 전 공간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참여할 수 있다.

66개 참가팀의 출판물 판매와 더불어 작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7월 5일 오후 3시에는 로비에서 도서관 상주 작가 최지인 시인과 가수 전유동이 함께하는 축하 공연도 펼쳐진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형 서점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독특하고 신선한 매력의 출판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창작자의 열정과 독자의 관심이 만나 새로운 영감을 얻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교하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강좌 게시판에서 사전 방문객 신청과 체험 행사, 공연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또는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