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150여 명이 참여하는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7일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서 열린 '2026년 시·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 워크숍'은 시 대표협의체와 읍면동 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계획 수립·시행·평가는 물론, 지역자원 연계 및 협력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중요한 민관 협력 기구다. 현재 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읍면동 협의체 등을 포함해 총 469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동 연수는 위원들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다지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참석 위원들은 전통장 만들기 체험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관람 등 다채로운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서로 간의 이해를 넓혔다.
이어 진행된 인문학 콘서트 '음악, 사람을 향하다'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 위원들은 음악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만찬을 겸한 자유로운 소통 시간에서는 지역 복지의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적극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위원 간의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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