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으로 안산시는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게 된다. 또한 2027년 어촌뉴딜 3.0 신규 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게 됐다.
어촌뉴딜300사업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인 전국 51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실집행 실적, 시설 준공률, 사업 관리 역량, 업무 협조도, 우수 사례 등 다각적인 기준을 적용했다.
안산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업인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몽골텐트와 다목적 컨테이너 설치를 지원했으며, 풍도항 선착장 확장공사 기간에는 임시 선착장을 조성해 여객선 운항 차질을 방지했다. 여객선 운항 일정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이용객 불편 해소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은 신속한 공사 추진과 체계적인 사업 관리로 이어져 사업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한 것은 어촌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안산시의 체계적인 사업 추진 노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활력 넘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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