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풍 전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 조안면에 쌀 14포 기부 (남양주시 제공)



[PEDIEN]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류제풍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전 위원장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쌀 14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마련된 것으로, 류 전 위원장은 2024년 29포, 2025년 30포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된 쌀은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직접 전달되어 따뜻한 온기를 더할 예정이다.

류 전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쌀 후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이번 나눔을 통해 이웃의 온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분 조안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쌀을 기부해 주시는 류제풍 전 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안면은 이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주거 취약 가구,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